유선 카드 기기는 계산대에 붙박여 있습니다. 손님이 카드를 들고 그 앞까지 와야 결제가 됩니다. 가게 안에서 먹고 사고 계산하는 손님만 있던 때에는 그것으로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가게는 계산대 밖에서 들어오는 주문이 적지 않습니다.
단체 예약을 잡으면서 예약금을 받고, 단골이 메시지로 반찬을 주문하고, 멀리 사는 손님이 전화로 떡 한 상자를 보내 달라고 합니다. 이런 돈은 유선 기기로 받을 길이 없습니다. 가게 문 밖에 있는 손님에게는 계산대의 카드 홈이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꽃집의 전화 주문이나 떡집의 맞춤 주문처럼 업종마다 모양도 다릅니다.
그래서 대부분 계좌번호를 불러 드립니다. 손님은 은행 앱을 열어 숫자를 받아 적고 보냅니다. 사장님은 입금 알림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름을 맞춰 봅니다. 손님이 한창 몰리는 때에 이 일이 끼어들면 주문을 받다 말고 휴대폰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입금자 이름이 주문한 분과 다르면 누구 돈인지 찾느라 또 한참이 갑니다. 저녁 마감에 계좌 입금을 하나씩 장부에 옮겨 적는 일도 남습니다. 한 건 한 건은 사소해 보여도 하루에 여러 번이면 꽤 큰 품입니다. 손님 쪽에서도 숫자를 잘못 눌러 엉뚱한 곳으로 보내는 실수가 나옵니다.
카드로 내고 싶다는 손님을 놓치는 일도 생깁니다. 금액이 큰 단체 예약일수록 회사 카드로 결제하려는 분이 많은데, 계좌이체만 된다고 하면 다른 가게를 알아보기도 합니다. 계산대 손님을 받는 기기는 멀쩡한데 계산대 밖 손님을 받을 길이 없는 셈입니다.
낡은 본체를 바꾸려고 상담하시는 김에 이 이야기를 같이 꺼내 보시라고 권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기기 이야기만 하고 끊으면 이 불편은 그대로 남습니다.
PG사 연동은 가게마다 맞는 모양이 다릅니다
PG사 연동이라는 말이 낯설게 들리실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손님이 가게에 오지 않고도 결제하도록 길을 하나 더 내는 일입니다. 다만 그 길의 모양은 여러 가지이고, 어떤 모양을 쓸 수 있는지는 업종과 심사 결과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런 방식이 된다고 못 박아 적지 않습니다. 사장님 가게에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는 상담에서 확인한 뒤에 말씀드립니다. 글로 읽고 짐작하시기보다 통화에서 가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낱말이 어려우면 그냥 전화 주문을 카드로 받고 싶다고만 하셔도 알아듣습니다.
새로 놓는 유선 기기가 PG 결제까지 함께 맡을 수 있는지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기기와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대목이라 짐작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확인하는 데 필요한 것은 사장님 가게의 실제 모습입니다. 계산대 밖 주문이 어떤 식으로 들어오는지, 한 건에 얼마쯤인지, 한 주에 몇 건인지를 들려주시면 그 그림을 놓고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확인된 것만 믿고 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붙이지 않는 편이 나은 가게도 있습니다. 계산대 밖 주문이 한 달에 한두 건뿐이라면 지금처럼 계좌로 받는 쪽이 오히려 간단합니다. 새로운 것을 하나 들이면 익힐 것도 하나 늘어납니다. 그래서 붙일지를 정하기 전에, 지금 얼마나 불편하신지부터 따져 보세요.
불편이 크지 않으면 기기만 바꾸고, 나중에 주문 모양이 달라졌을 때 다시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쓸 일이 드문 것을 들여놓고 달마다 신경 쓰시는 것보다 그편이 낫습니다. 한 해에 몇 번 있는 큰 주문 때문에 들일지 말지는 그 금액을 놓고 따져 보세요.
한 주 동안 계산대 밖 주문을 세어 보세요
필요한지 아닌지를 가리는 가장 쉬운 길은 세어 보는 것입니다. 한 주 동안 계좌이체로 받은 돈을 통장에서 찾아 건수와 금액을 적어 보세요. 그 가운데 가게에 와서 계좌로 낸 손님을 빼면 계산대 밖 주문만 남습니다. 예약금이 몇 건, 전화 주문이 몇 건, 메시지 주문이 몇 건인지가 나옵니다.
막연히 많다고 느끼던 것이 숫자로 보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통장 앱에서 지난 이레 치를 펼쳐 놓고 손가락으로 짚어 가면 십 분이면 끝납니다.
숫자와 함께 그 주문을 받느라 든 품도 떠올려 보세요. 계좌번호를 불러 준 횟수, 입금을 기다린 일, 이름이 달라 다시 물어본 일, 마감 때 장부에 옮겨 적은 일입니다. 카드로 하겠다는 손님을 돌려보낸 적이 있다면 그것도 적습니다.
이 메모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상담에서 두 번 설명하실 일이 없습니다. 손님이 입금을 깜빡해 떼인 돈이 있었다면 그것도 빠뜨리지 마세요.
세어 볼 틈이 없으시면 통화에서 대강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지난주에 단체 예약이 세 번 있었다, 주말마다 전화 주문이 대여섯 건 온다 하는 정도면 넉넉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붙이는 편이 나은지, 지금처럼 가도 되는지를 같이 가립니다.
사장님 가게의 숫자가 판단의 바탕이 되고, 남의 가게가 다 한다는 말은 까닭이 되지 않습니다. 세어 보니 생각보다 적더라는 분도 많습니다. 많고 적음은 가게 크기에 따라 다르니 건수와 함께 금액도 말씀해 주세요. 철마다 주문이 달라지는 가게라면 바쁜 철의 한 주를 골라 세어 보세요.
교체와 같이 물어보면 두 번 걸음하지 않습니다
기기를 바꾸는 상담과 PG사 연동을 묻는 상담을 따로 하시면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시게 됩니다. 가게 업종과 매출, 대표자와 통장 이야기는 어느 쪽에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교체 상담 때 한마디 덧붙여 주시면 한 번의 통화에서 같이 살필 수 있습니다.
서류도 겹치는 것이 많으니, 더 필요한 것이 있는지만 따로 물어보세요. 사진과 종이를 한 번만 보내면 되니 사장님 손도 덜 갑니다. 물어볼 것을 메모해 두었다가 통화 끝에 한꺼번에 꺼내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진행 차례는 기기 교체가 먼저입니다. 낡은 본체는 당장 손님 앞에서 말썽을 부리고 있으니 그쪽을 먼저 풉니다. 본체 사진으로 쓰던 선을 살필 수 있는지 보고, 포스를 쓰시면 연결을 상담에서 확인하고, 서류를 추려 심사를 진행합니다.
순조로우면 빠르면 그날, 늦어도 이튿날 개통되는 흐름입니다. PG사 연동은 가게에 맞는지를 상담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한꺼번에 여쭤보셨다고 한꺼번에 끝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를 같이 묻는다고 교체를 미룰 까닭은 없습니다. 연동 쪽 확인이 길어지면 기기부터 바꾸는 순서를 상담에서 같이 정하세요. 교체 개통에는 가입비와 개통비가 붙지 않고, 설치비와 배송비도 0원입니다. 연동 쪽에 어떤 조건이 따르는지는 방식에 따라 달라 확인이 끝난 뒤에 숫자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듣고 나서 기기만 바꾸겠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 결정은 언제든 사장님 몫입니다. 두 가지 숫자는 섞지 말고 따로 받아 적으세요.
정한 것은 계약서에 한 줄씩 남깁니다
기기 교체만 하시든 PG사 연동까지 같이 하시든 마지막은 계약서입니다. 요율이 얼마인지, 매출이 언제 들어오는지, 어느 통장으로 받는지를 문서에 적습니다. 상담에서 오간 말이 종이에 그대로 옮겨졌는지를 서명 전에 읽어 보세요.
계산대 결제와 계산대 밖 결제의 조건이 서로 다르게 정해졌다면 그 차이도 줄을 나눠 적어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두 쪽을 한 줄에 뭉쳐 적은 문서는 나중에 읽기 어렵습니다. 줄이 나뉘어 있어야 나중에 입금을 맞춰 볼 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정산일은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르시고, 입금은 대표자 본인 이름으로 된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계약서를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그냥 넘기지 말고 물어보세요. 연관리비가 무엇인지, 약정 기간이 있는지, 그만둘 때는 어떻게 되는지를 물어보세요.
서명한 계약서는 휴대폰으로 찍어 남겨 두세요. 옛 기기 계약서를 못 찾아 애먹으신 일을 되풀이하지 않으시게 됩니다. 궁금한 줄에 볼펜으로 표시해 두었다가 그 줄부터 물어보세요.
바꾼 뒤에 쓰시다가 막히는 일이 생기면 같은 번호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A/S 접수 전화는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365일 받고, 처리는 평일에 차례대로 진행합니다. 계산대 밖 주문이 늘거나 줄어 방식을 다시 보고 싶어지실 때도 그 번호로 물어보세요.
가게는 해마다 모양이 바뀌니, 처음 정한 것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달라진 사정이 생기면 그때 다시 상담하시면 됩니다. 주문이 한창 몰리는 철을 앞두고 미리 물어 두시면 채비할 틈이 넉넉합니다.
PG사 연동은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한 주 동안 계좌로 받은 예약금과 전화 주문을 세어 봅니다
교체 상담 때 그 숫자를 함께 들려주고 같이 확인합니다
쓸 수 있는 방식과 조건은 확인된 뒤에 듣습니다
기기만 바꾸기로 하셔도 교체는 그대로 진행합니다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PG 연동,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유선 기기만 쓰는 가게인데 PG사 연동을 꼭 해야 하나요?
꼭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손님이 모두 계산대에서 결제하는 가게라면 기기 교체만으로 넉넉합니다.
PG사 연동은 계산대 밖에서 들어오는 주문이 있을 때 쓸모가 생깁니다. 가게에 와서 먹고 계산하고 가는 손님이 전부라면 붙여 봐야 쓸 일이 없습니다. 반대로 예약금을 자주 받거나 전화로 주문을 받아 보내 주는 일이 많다면 물어볼 만합니다. 교체 상담에서 계산대 밖 주문이 없다고 하시면 그 이야기는 거기서 접으면 됩니다. 나중에 가게 모양이 달라져 필요해지시면 그때 다시 연락 주셔도 됩니다. 쓸 일이 없는 것을 들이실 까닭은 없습니다. 가게가 바빠 세어 볼 틈이 없으시면 대강의 느낌만 들려주셔도 됩니다.
전화로 받은 예약금을 카드로 받을 수 있게 되나요?
그런 쓰임을 염두에 두고 알아보는 것이 PG사 연동입니다. 다만 사장님 가게에서 어떤 방식을 쓸 수 있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한 뒤에 말씀드립니다.
계산대 밖에서 결제를 받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고, 업종과 심사 결과에 따라 쓸 수 있는 것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확인하기 전에 된다고 답하지 않습니다. 예약금이 한 건에 얼마쯤인지, 한 주에 몇 번 받으시는지, 손님이 주로 어떤 분인지를 들려주세요. 그 내용을 놓고 쓸 수 있는 방식과 조건을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확인을 기다리느라 낡은 본체를 더 오래 쓰실 까닭은 없으니, 순서는 상담에서 같이 정하세요. 예약을 물렀을 때 돈을 돌려 드리는 길도 그때 같이 여쭤보세요.
새 유선 기기 하나로 온라인 결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
본체 한 대가 두 몫을 다 하는지는 놓이는 기기에 달려 있어 어림으로 믿지 말고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기기 한 대로 다 되면 좋겠다는 마음은 잘 압니다. 계산대도 좁고 익힐 것도 줄어드니까요. 다만 유선 기기가 맡는 일과 계산대 밖 결제가 맡는 일은 성격이 달라서, 한 대로 겸해서 쓸 수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장님 가게에 놓이게 될 기기가 정해지면 그 기기를 두고 확인하면 됩니다. 겸할 수 있는지, 따로 가야 한다면 어떻게 나뉘는지를 물어보세요. 어느 쪽이든 계산대에서 카드를 받는 일은 교체한 날부터 그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계산대가 비좁아 기기를 늘리기 어렵다는 사정도 통화에서 꼭 말씀해 주세요.
PG사 연동을 하면 돈이 따로 드나요?
어떤 길을 쓰게 되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 이 글에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확인이 끝나면 줄을 나눠 하나씩 받아 적으세요.
기기 교체 개통에 붙지 않는 돈은 분명합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배송비입니다. PG사 연동에 어떤 조건이 따르는지는 쓰게 될 방식이 정해져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건이 나오면 처음 드는 돈이 있는지, 달마다 나가는 돈이 있는지, 결제할 때마다 떼는 몫이 얼마인지를 갈라서 물어보세요. 그 숫자를 사장님이 세어 보신 계산대 밖 주문 건수에 대입해 보면 붙일 만한지가 나옵니다. 셈을 해 보고 안 맞으면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정한 조건은 계약서에 적습니다. 숫자를 받아 적으신 뒤 하룻밤 두고 다시 보시길 권합니다.
배달 앱 주문도 여기서 말하는 계산대 밖 주문인가요?
배달 앱에서 결제까지 끝나는 주문은 다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사장님이 직접 돈을 받아야 하는 주문입니다.
배달 앱은 손님이 앱 안에서 결제하고, 그 돈은 앱 회사의 일정대로 사장님께 들어옵니다. 저희가 다루는 것과 길이 다릅니다. 계산대 밖 주문이란 사장님이 전화나 메시지로 주문을 받고 돈도 직접 받으셔야 하는 일을 가리킵니다. 단체 예약금, 단골의 전화 주문, 택배로 보내는 물건값 같은 것입니다. 배달 프로그램과 저희 쪽 결제가 서로 이어지는지를 물으신다면, 그것은 프로그램마다 달라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지금 어떤 주문을 어떻게 받고 계신지 그대로 들려주시면 갈래를 나누기 쉽습니다.
기기 교체부터 하고 PG사 연동은 나중에 해도 되나요?
됩니다. 낡은 본체가 급한 가게는 기기부터 바꾸고 나머지는 이어서 보는 차례를 권해 드립니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끝내려다 교체가 늦어지면 손해입니다. 계산대에서 카드가 안 읽히는 불편은 날마다 겪는 일이니 그쪽을 먼저 풉니다. 기기를 바꾼 뒤 한두 주 장사해 보시면서 계산대 밖 주문이 얼마나 되는지를 세어 보세요. 그 숫자를 가지고 다시 연락 주시면 판단이 훨씬 쉽습니다. 서류도 겹치는 것이 많으니 더 필요한 것만 물어보세요. 그 한두 주 사이에 계좌로 받은 돈을 따로 표시해 두시면 세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통장 앱의 메모 칸을 쓰셔도 좋습니다. 세어 본 숫자가 한 주에 한두 건이라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계약서에서 어느 줄을 가장 눈여겨봐야 하나요?
요율과 정산일, 그리고 정해져 나가는 돈이 적힌 줄을 먼저 보세요. 이 세 군데가 통장에 바로 닿는 대목입니다.
계약서는 장수가 많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벅찹니다. 그래서 서명 전에 몇 줄만 골라 읽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요율은 결제할 때마다 떼는 몫이고, 정산일은 돈이 들어오는 날이며, 연관리비 같은 것은 장사가 되든 안 되든 나가는 돈입니다. 여기에 약정 기간과 그만둘 때의 조항을 더해 보시면 됩니다. 옛 기기를 놓을 때 이 줄들을 안 보고 서명하셨다가 이번에 계약서를 찾느라 애먹으셨다면, 이번에는 읽고 찍어 두세요. 통화에서 들은 숫자와 다른 줄이 있으면 서명을 멈추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