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당일 개통당일 개통, 기기가 멈춰 급하신가요? 연락 주시면 서류부터 같이 챙깁니다.

교체 개통은 서류와 심사가 순조로우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에 끝나는 흐름입니다. 약속이 아니라 흐름이니, 무엇이 날짜를 당기고 미루는지를 같이 보시면 됩니다.

태블릿으로 온라인 업무를 확인하는 여성 —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당일 개통당일 개통, 기기가 멈춰 급하신가요? 연락 주시면 서류부터 같이 챙깁니다.
BESTPAY교체 개통 날짜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빠르면 신청한 날, 늦어도 이튿날이 기본 흐름입니다

    종이가 한 번에 모이고 살피는 절차에서 되묻는 것이 없을 때 그렇게 흘러갑니다. 며칠이라고 도장 찍듯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2. 사진과 종이가 먼저 오면 하루가 줄어듭니다

    본체 앞뒤 사진과 가지고 계신 서류를 첫 연락에 함께 보내 주시면 되묻는 횟수가 줄어 진행이 빨라집니다.

  3. 옛 본체가 돌아가면 기다리는 날도 장사합니다

    새 기기가 준비될 때까지 쓰던 기기로 카드를 받으시면 되니, 멈추기 전에 시작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하루 만에 끝나는 날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아침에 연락을 주신 가게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문을 열기 전에 본체 앞뒤 사진과 선이 벽으로 들어가는 사진을 보내 주십니다. 그 사진을 놓고 쓰던 선을 그대로 옮길 수 있는지를 상담에서 확인하고, 포스 없이 본체만 따로 쓰시는 가게라는 것도 알립니다.

이어서 가지고 계신 서류를 사진으로 보내고 모자란 것이 있는지 묻습니다. 여기까지가 오전에 끝나면 상담 내용으로 심사를 넣습니다. 이렇게 막힘 없이 넘어가는 날에는 그날 안에 개통까지 닿기도 합니다. 점심 장사 채비로 바쁘신 때에는 사진만 던져 놓고 가셔도 됩니다.

가게 불을 켜기 전 십 분이면 넉넉합니다.

오후에는 정산일을 고르고 계약서를 읽습니다. 당일에 받을지 익일에 받을지를 정하고, 요율과 함께 문서에 옮긴 뒤 서명합니다. 새 기기가 준비되면 저녁 장사 전이나 마감 뒤처럼 계산대가 비는 틈에 선을 옮기고 적은 금액으로 먼저 눌러 봅니다.

영수증이 또렷이 나오고 취소까지 되면 그날 일은 끝입니다. 이튿날 아침 첫 손님부터는 새 본체로 받으시게 됩니다. 저녁 손님이 들기 전에 직원과 버튼을 두어 번 눌러 볼 틈도 납니다. 계약서를 읽을 때에는 요율과 정산일이 적힌 줄에 밑줄을 그어 두세요.

이렇게 하루에 끝나려면 몇 가지가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사진이 빨리 가고, 서류가 손에 있고, 심사에서 더 물어 오는 것이 없고, 사장님이 연락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라도 늦어지면 그만큼 뒤로 가서 이튿날 개통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된다고 믿기보다, 빠르면 오늘이고 늦어도 내일이라는 흐름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안내합니다.

이튿날로 넘어가는 까닭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가장 흔한 까닭은 포스 연결입니다. 포스 모니터에서 금액을 보내 결제하시는 가게는 새 기기가 그 프로그램과 이어지는지를 상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확인은 프로그램마다 걸리는 품이 달라 그날 답이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확인이 끝나기 전에 본체부터 바꾸면 계산이 멈출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마세요.

포스를 쓰시는 가게라면 프로그램 이름을 첫 연락에 알려 주시는 것만으로 반나절을 벌 수 있습니다. 본체만 따로 쓰시는 가게에는 이 고개가 아예 없어 그만큼 빠릅니다.

두 번째는 서류입니다. 가게에 두지 않고 집에 둔 종이가 있거나, 통장이 대표자 본인 이름의 사업용 계좌가 아니어서 바꿔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런 것은 사장님이 한 번 움직이셔야 해서 하루가 더 걸립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를 처음에 한꺼번에 물어 두셔야 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두 번 걸음하시지 않도록 빠진 것이 없는지를 보내기 전에 세어 보세요. 은행 창구가 닫힌 뒤라면 그날은 어쩔 수 없이 넘어갑니다. 통장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은행 문 여는 때를 먼저 알아보세요.

세 번째는 때입니다. 장사가 한창인 저녁에 연락을 주시면 그날 안에 모든 단계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쉬는 날이 끼어 있을 때도 그만큼 뒤로 갈 수 있어, 그런 날에는 언제쯤 진행되는지를 상담에서 같이 봅니다. 급하실수록 생각나셨을 때 바로 사진부터 보내 두세요.

통화는 한가할 때 하셔도 되니 사진부터 보내 두세요. 새벽에 생각나셨다면 새벽에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미리 챙기면 날짜가 앞당겨지는 것들입니다

개통을 당기는 가장 쉬운 길은 첫 연락에 필요한 것을 한 번에 보내는 것입니다. 본체 앞면, 뒷면에 선이 꽂힌 모습, 선이 벽이나 공유기로 들어가는 끝, 이렇게 석 장이 기본입니다. 포스를 쓰시면 모니터 화면도 한 장 더합니다.

여기에 가게와 대표자를 확인하는 서류와 입금 통장을 사진으로 곁들이면 다시 챙길 것이 줄어듭니다. 사진이 흐려도 일단 보내 보시고, 다시 찍어야 하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가게 이름과 사장님 성함을 맨 위에 한 줄 적어 주시면 다른 가게 사진과 섞이지 않습니다.

교체할 틈도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내일 오후 세 시쯤이 한가하다, 모레 아침 문 열기 전이 좋다 하는 식으로 두세 가지를 알려 주세요. 새 기기가 준비되는 때와 사장님이 한가한 때가 맞아야 선을 옮길 수 있으니, 고를 수 있는 틈이 여럿이면 그만큼 일찍 끝납니다.

직원이 대신 받아 줄 수 있는 가게라면 그 직원의 연락처를 함께 남겨 주셔도 됩니다. 한가한 때가 날마다 다르다면 이번 주 일정을 대강 불러 주셔도 됩니다. 배달이 몰리는 저녁보다 재료 손질이 끝난 오후가 대개 낫습니다.

연락이 닿는 길도 중요합니다. 심사에서 물어 오는 것이 있는데 사장님이 주방에 계셔 전화를 못 받으시면 그 질문 하나로 반나절이 갑니다. 통화가 어려운 때에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자고 미리 말씀해 주세요. 손이 비는 틈에 한 줄로 답해 주시면 됩니다.

답이 빨리 오는 가게일수록 그날 안에 끝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게 일이 먼저이니 무리해서 전화를 받으려 하지는 마세요.

본체가 이미 멈췄다면 순서를 바꿔 봅니다

기기가 완전히 꺼져 카드를 한 장도 못 받는 가게는 사정이 다릅니다. 이때는 여유 있게 차례를 밟을 수 없으니 급한 것부터 앞에 놓습니다. 먼저 전원 선과 콘센트처럼 그 자리에서 살려 볼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봅니다. 그래도 켜지지 않으면 곧바로 사진과 서류를 챙겨 교체를 신청하세요.

첫 통화에서 멈췄다는 말씀을 꼭 해 주세요. 급한 사정을 알아야 순서를 상담에서 같이 정할 수 있습니다. 언제 꺼졌는지, 꺼지기 전에 어떤 낌새가 있었는지도 곁들여 주시면 좋습니다.

멈춘 가게도 개통 흐름은 같습니다. 서류와 심사가 순조로우면 빠르면 그날, 늦어도 이튿날입니다. 다만 그사이 손님을 어떻게 받을지가 문제입니다. 현금과 계좌이체로 버티셔야 하는데, 계산대 앞에 계좌번호를 크게 적어 붙여 두면 손님마다 불러 드리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카드밖에 없는 손님에게는 사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수밖에 없으니, 서류부터 서둘러 챙기세요. 옆 가게 기기를 잠깐 빌려 긁는 일은 매출이 남의 통장으로 가니 하지 마세요. 단골에게는 며칠만 양해해 달라고 문 앞에 써 붙여 두는 것도 길입니다.

다른 업체 기기가 멈춘 것이라면 그 업체에도 고장을 접수해 두세요. 고쳐서 며칠 더 쓸 수 있다면 그사이에 여유 있게 교체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남의 기기를 저희가 손볼 수는 없지만, 옮기는 쪽을 생각하신다면 준비는 그날부터 나란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전 업체와의 약정이 남았는지는 사장님 계약서에 적혀 있으니, 급하시더라도 그 종이를 한 번 찍어 보내 주세요. 고쳐진다 해도 낡은 것은 낡은 것이니 채비를 멈추지는 마시길 권합니다. 약정이 남아 있다면 옮길 때 내야 하는 돈이 있는지도 같이 물어보세요.

개통된 날부터 첫 입금까지 직접 확인하세요

개통이 끝났다는 것은 새 본체로 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 뜻입니다. 선을 옮긴 뒤 화면이 뜨면 적은 금액으로 한 번 긁어 보고 바로 취소해 봅니다. 승인 영수증과 취소 영수증이 모두 또렷하게 나오면 손님 앞에 내놓아도 됩니다.

옛 기기와 버튼 자리가 달라 처음 며칠은 손이 헛나갈 수 있으니, 한가할 때 금액 넣기와 취소를 두어 번 눌러 손에 익혀 두세요. 직원이 있다면 같이 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취소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으면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영수증 용지를 갈아 끼우는 법도 이때 한 번 해 보세요.

첫 입금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당일정산을 고르셨으면 그날, 익일정산을 고르셨으면 이튿날 통장을 열어 보세요. 들어온 돈이 새 기기로 받은 매출과 맞는지 보시면 됩니다. 옛 기기로 받은 마지막 매출은 예전 업체 일정대로 따로 들어오니, 바꾼 주에는 두 갈래 돈을 날짜별로 적어 두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숫자가 안 맞으면 통장 내역을 찍어 보내 주세요. 어디서 어긋났는지 문의하세요. 첫 주가 지나면 통장에 찍히는 이름이 하나로 줄어 다시 보기 쉬워집니다. 입금 알림을 켜 두면 통장을 열지 않고도 들어온 날을 알 수 있습니다.

본체를 갈아 놓는 개통에서도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배송비 넷은 0원입니다. 쓰시다가 영수증이 안 나오거나 화면에 낯선 글자가 뜨면 주말과 휴일에도 전화로 접수를 받고, 처리는 평일에 차례대로 합니다. 급한 교체일수록 끝난 뒤에 궁금한 것이 뒤늦게 떠오릅니다.

그때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그때는 가게 이름과 개통한 날을 함께 말씀하세요.

개통을 앞당기려면 이것부터 보내 주세요

  • 본체 앞뒤와 선 끝 사진을 첫 연락에 함께 보냅니다
  • 포스를 쓰시면 프로그램 이름을 먼저 알려 주세요
  • 가지고 계신 서류를 사진으로 한 번에 보내 주세요
  • 계산대가 비는 때를 두세 가지 골라 알려 주세요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당일 개통,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오전에 신청하면 그날 저녁 장사부터 새 기기로 받을 수 있나요?

그렇게 되는 날도 있습니다. 다만 서류와 심사가 막힘 없이 넘어갈 때의 흐름이어서 약속으로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오전에 사진과 서류가 한 번에 오고, 포스 연결을 따로 확인할 것이 없고, 심사에서 더 여쭤볼 것이 없으면 그날 안에 개통까지 닿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녁 장사 전 한가한 틈에 선을 옮기게 됩니다. 어느 한 단계에서 걸리면 이튿날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녁부터 된다고 믿고 옛 본체를 미리 치우지는 마세요. 새 기기가 열릴 때까지는 쓰시던 본체를 계산대에 그대로 두세요.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안내하니 그것을 듣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한가한 틈이 언제인지는 아침에 미리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개통이 익일로 넘어가면 그동안 카드를 못 받나요?

옛 본체가 돌아가는 가게라면 그대로 받으시면 됩니다. 새 기기가 열릴 때까지 쓰던 기기를 치우지 않는 것이 사장님께 안전한 차례입니다.

이튿날로 넘어간다는 것은 새 기기 준비가 하루 더 걸린다는 뜻일 뿐, 지금 쓰는 기기가 그날 멈춘다는 뜻이 아닙니다. 평소처럼 장사하시다가 준비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으시면 한가한 틈에 선을 옮기면 됩니다. 옛 본체가 이미 꺼진 가게는 사정이 달라 그 하루를 현금과 계좌이체로 버티셔야 합니다. 그런 가게는 첫 통화에서 멈췄다는 말씀을 해 주세요. 서류부터 서둘러 챙겨 그 틈을 줄여 보세요. 그래서 멈추기 전에 시작하시길 늘 권해 드립니다. 하루 차이로 속이 타시겠지만 서두르다 계산이 멈추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주말에 신청해도 진행이 되나요?

전화와 메시지는 주말과 휴일에도 받습니다. 사진과 서류를 먼저 보내 두시면 평일에 이야기를 잇기가 수월합니다.

쉬는 날에는 진행이 평일보다 더딜 수 있어, 언제쯤 개통까지 닿을지는 상담에서 같이 날짜를 봅니다. 그래도 주말에 미리 시작해 두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본체 사진을 찍고, 포스 프로그램 이름을 알아 두고, 서류에서 빠진 것을 챙겨 두면 평일 아침에 한결 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처음 연락하시는 것보다 반나절은 앞서게 됩니다. 손님이 많은 주말에는 통화가 어려우실 테니 사진과 한 줄 설명을 메시지로 남겨 두시고, 한가해졌을 때 답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주말 장사가 끝난 밤에 한꺼번에 찍어 보내셔도 됩니다.

심사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가게도 있나요?

더 여쭤볼 것이 생기면 그만큼 길어집니다. 질문이 오면 빨리 답해 주시는 것이 날짜를 지키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심사는 신청 내용을 검토하는 절차입니다. 업종이나 파시는 물건을 더 물어 오거나, 글자가 흐린 서류를 다시 달라는 요청이 올 수 있습니다. 그 연락에 답이 늦으면 하루가 그냥 지나갑니다. 주방이나 시술 중이라 전화를 못 받으시는 가게는 메시지로 여쭤보겠다고 미리 정해 두면 좋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앞서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답할 때에는 파시는 물건과 손님이 주로 내는 금액대를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서류를 다시 내야 한다면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하고 보내세요. 그 사이에도 옛 본체가 돌아가면 장사는 평소대로 하시면 됩니다.

기기는 언제 가게에 도착하나요?

기기가 도착하는 때와 방식은 상담에서 가게 사정에 맞춰 같이 정합니다.

가게 위치와 설치 방식에 따라 기기를 받으시는 길이 달라질 수 있어 한 가지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어느 길이 되든 배송비와 설치비는 받지 않습니다. 받으시는 날에 가게에 누가 계시는지, 낮에 비우는 때가 있는지를 미리 알려 두세요. 기기를 받으신 뒤에는 상자를 열어 빠진 것이 없는지 먼저 봐 주세요. 그다음 한가한 틈에 상담에서 정한 순서대로 선을 옮기세요. 상자는 며칠 버리지 말고 두시길 권합니다. 받는 분 성함과 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주시면 길이 엇갈리지 않습니다. 상자와 함께 온 종이가 있으면 버리지 말고 읽어 보세요.

급한 사정이 있으면 무엇부터 알려야 하나요?

급한 사정을 첫 연락에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서류를 서둘러 챙기는 일은 사장님 손에서 당길 수 있습니다.

기기가 꺼져 카드를 못 받는 가게, 큰 행사를 며칠 앞둔 가게는 첫 통화에서 그 사정을 들려주세요. 필요한 것을 한 번에 물어 두고, 사진은 생각났을 때 곧장 보내세요. 다만 심사는 거쳐야 하는 절차이고, 포스 연결도 확인한 뒤에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두르다 계산이 멈추면 더 큰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당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그 안에서 날짜를 상담에서 같이 정하세요. 큰 예약이 잡힌 날짜가 있다면 그 날짜를 먼저 불러 주세요. 행사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그 전날까지 손에 익힐 틈이 있는지도 따져 보세요.

개통한 날 바로 옛 기기를 치워도 되나요?

며칠은 곁에 두시길 권합니다. 새 본체로 하루 이틀 장사해 본 뒤에 정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먼저 눌러 본 결제가 잘 됐어도 실제 손님을 받다 보면 뜻밖의 일이 생깁니다. 버튼이 낯설어 금액을 잘못 넣거나, 영수증 용지를 가는 법이 달라 당황하는 일 같은 것입니다. 그럴 때 옛 본체가 옆에 있으면 급한 계산은 그쪽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옛 기기로 받은 돈은 예전 업체로 정산되니 꼭 필요할 때만 쓰세요. 이틀쯤 써 보고 손에 익으면 옛 본체의 선을 정리하고, 돌려줘야 하는 기기인지는 예전 계약서를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치우기 전에 옛 본체에 끼워 둔 용지와 전원 선을 한데 묶어 두시면 돌려줄 때 편합니다. 버려도 되는 기기인지 알기 전에는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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