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교체교체, 어디서부터 손댈지 막막하시죠? 연락 주시면 바꾸는 날의 차례를 짜 드립니다.

교체는 새로 놓는 것보다 간단합니다. 벽에서 나온 선은 그대로 두고 본체만 옮기면 되니, 사진 몇 장으로 시작해 한가한 틈에 끝내는 차례를 적었습니다.

테이블에서 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두 사람 —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교체교체, 어디서부터 손댈지 막막하시죠? 연락 주시면 바꾸는 날의 차례를 짜 드립니다.
BESTPAY본체 교체 차례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첫걸음은 서류가 아니라 사진입니다

    본체 앞면과 뒷면, 선이 벽으로 들어가는 자리를 찍어 보내 주시면 상담이 그 사진에서 시작됩니다.

  2. 새 기기가 올 때까지 옛 본체로 장사합니다

    새 기기가 열리기 전에 옛 기기를 먼저 치우지 마세요. 계산을 멈추는 것은 선을 옮겨 꽂는 잠깐뿐입니다.

  3. 마지막에는 적은 금액을 먼저 눌러 보세요

    개통되면 적은 금액을 눌러 영수증이 또렷이 나오는지 보고, 첫 입금이 고른 날짜에 들어오는지도 통장에서 확인하세요.

교체는 사진 석 장을 보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기기를 바꾸겠다고 마음먹으면 서류부터 떼러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교체 상담에서 가장 먼저 쓰이는 것은 서류가 아니라 지금 계산대에 놓인 본체의 모습입니다. 앞면 한 장, 뒷면에 선이 꽂힌 모습 한 장, 그 선이 벽이나 공유기로 들어가는 곳 한 장이면 됩니다.

이 석 장이 있으면 어떤 선을 살려 쓸 수 있는지를 상담에서 확인하기 쉽습니다. 가게가 어두워 사진이 흐리게 나와도 괜찮으니 찍히는 대로 보내 주세요. 첫 통화 전에 사진이 먼저 와 있으면 같은 말을 두 번 하실 일이 없습니다.

찍은 사진은 지우지 말고 교체가 끝날 때까지 휴대폰에 두세요.

사진을 찍으실 때는 선을 뽑지 말고 꽂힌 채로 찍어 주세요. 어느 구멍에 어떤 선이 들어가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본체 밑바닥에 붙은 스티커도 글자가 읽힐 만큼 가까이서 한 장 남겨 주시면 좋습니다. 오래 써서 스티커가 닳았다면 억지로 문지르지 마시고 그대로 두세요.

본체 생김새만으로도 대강의 연식과 쓰던 방식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선이 여러 가닥이면 한 가닥씩 따로 찍기보다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게 찍는 편이 낫습니다. 플래시를 켜면 구멍 옆에 새겨진 작은 글자까지 잡힙니다.

사진과 함께 요즘 어떤 증상이 있는지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영수증이 흐리다, 카드를 여러 번 꽂아야 읽힌다, 가끔 화면이 멈춘다 같은 말이면 충분합니다. 증상에 따라 며칠 더 써도 되는 상태인지, 이번 주 안에 바꾸는 편이 나은지를 같이 판단합니다.

문자와 카카오톡 어느 쪽으로 보내셔도 됩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기억나시면 덧붙여 주세요. 지난달부터인지 며칠 전부터인지에 따라 서두르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선과 포스를 살핀 다음에야 날짜 이야기를 꺼냅니다

상담에서는 먼저 뒷면의 선 이야기를 합니다. 교체의 큰 줄기는 쓰던 회선을 그대로 두고 본체만 바꾸는 것이라, 그 선이 새 기기에도 그대로 꽂히는지가 출발점입니다. 그대로 옮길 수 있으면 교체는 한결 가벼워지고, 따로 챙길 것이 있는지는 날짜를 잡기 전에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선 종류를 사장님이 미리 알아 두실 까닭은 없습니다. 꽂힌 모습만 찍어 보여 주시면 됩니다. 공유기를 거쳐 들어온 선인지 벽에서 바로 나온 선인지도 사진으로 구분됩니다. 가게 인터넷을 얼마 전에 바꾸셨다면 그 이야기도 곁들여 주세요.

포스 모니터에서 금액을 누르면 본체가 따라 움직이는 가게라면 챙길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지금 쓰시는 포스 프로그램의 이름입니다. 새 기기와 그 프로그램이 이어지는지는 프로그램마다 달라 상담에서 확인한 뒤에만 답을 드립니다.

이름을 모르시면 모니터 화면을 한 장 찍어 주세요. 화면 귀퉁이에 대개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놓아 준 곳의 전화번호가 모니터 옆에 붙어 있다면 그것도 같이 찍어 주시면 됩니다. 포스 없이 본체만 따로 쓰시는 가게는 이 단계를 건너뜁니다.

이 두 가지가 정리되기 전에는 바꾸는 날짜부터 정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날짜부터 정해 놓고 뒤늦게 연결이 안 맞는 것을 알게 되면 사장님만 곤란해지기 때문입니다. 확인하는 동안에는 쓰시던 본체를 그대로 두고 평소처럼 장사하시면 됩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영수증 용지가 얼마나 남았는지 한 번 봐 두시면 좋습니다. 새 기기에 맞는 용지 크기도 상담에서 함께 물어보세요. 기다리는 동안 계산대 밑 먼지를 한 번 닦아 두시면 선을 옮기는 날 손이 편합니다.

서류는 같이 챙기고 심사를 거칩니다

선과 포스 이야기가 끝나면 서류로 넘어갑니다. 교체라고 해서 종이가 특별히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가게와 대표자를 확인하는 서류, 그리고 매출을 받을 통장을 확인하는 서류가 중심입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상담에서 같이 챙기니, 이미 가지고 계신 종이를 사진으로 찍어 두시면 됩니다.

집에 두고 온 것이 있으면 다음 날 보내셔도 됩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액자에 걸려 있다면 떼지 말고 그대로 찍으셔도 됩니다. 글자만 또렷이 읽히면 사진으로 넉넉한 때가 많습니다.

서류가 모이면 상담 내용으로 심사를 넣습니다. 심사는 거치는 절차이고, 그 결과에 따라 조건이 정해집니다. 그사이 사장님이 따로 하실 일은 없습니다.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안내하니, 가게 일을 하시다가 궁금할 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심사에서 더 물어 오는 것이 있으면 아는 대로 답해 주시면 됩니다. 그동안 가게 전화번호나 상호가 바뀐 적이 있는지 떠올려 두시면 좋습니다.

심사와 나란히 정산일도 정합니다. 오늘 긁은 돈이 오늘 닿는 당일정산과 하루 뒤에 닿는 익일정산 가운데 사장님 가게에 맞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받는 곳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통장으로 잡습니다. 이렇게 정한 내용은 요율과 함께 계약서로 확정하니, 서명 전에 줄마다 직접 읽어 보세요.

물건값을 주마다 치르는지 달마다 치르는지를 말씀해 주시면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나중에 장사 모양이 바뀌면 그때 다시 상담하셔도 됩니다.

선을 옮겨 꽂는 일은 계산대가 비는 틈에 합니다

새 기기가 준비되면 이제 실제로 바꾸는 날입니다. 이날의 핵심은 손님이 몰리는 때를 피하는 것입니다. 식당이라면 점심 손님이 빠진 오후, 미용실이라면 예약이 비는 칸, 마트라면 셔터를 올리기 전 아침이 좋습니다. 사장님 가게가 언제 한가한지는 사장님이 가장 잘 아시니, 편한 때를 말씀해 주시고 옮기는 날을 상담에서 같이 정하세요.

비 오는 날이나 장날처럼 손님 수가 들쭉날쭉한 가게라면 요일까지 함께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약속한 때가 갑자기 바빠지면 그날은 미루고 다시 잡으면 됩니다. 직원이 계산을 맡는 날이라면 그 직원에게도 날짜를 일러두세요.

바꾸는 동작 자체는 길지 않습니다. 옛 본체에 꽂힌 선을 뽑아 새 본체의 같은 자리에 옮기고, 전원을 넣은 뒤 화면이 뜨는 것을 봅니다. 개통되면 적은 금액으로 먼저 눌러 영수증이 제대로 나오는지 보세요. 이렇게 눌러 본 결제는 바로 취소해 두면 장부에 남지 않습니다.

어디에 무엇을 꽂는지 헷갈리면 뽑기 전에 찍어 둔 사진을 다시 보세요. 화면이 켜지는 데 잠깐 걸릴 수 있으니 전원을 넣고 곧장 누르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처음 뜨는 화면이 옛 기기와 달라도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옛 본체는 그날 바로 치우지 마시고 며칠은 계산대 밑에 두세요. 새 기기로 하루 이틀 장사해 보고 이상이 없을 때 정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옛 기기를 예전 업체에 돌려줘야 하는지는 처음 설치할 때 받은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그 종이가 남아 있으면 기기를 돌려주는 조항을 찾아보세요. 어디를 보면 되는지 모르겠으면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옛 본체에 딸려 있던 전원 선과 받침대도 한데 모아 두시면 돌려줄 때 찾아 헤매지 않습니다. 계산대 밑이 좁다면 창고 선반에 올려 두셔도 됩니다.

첫 입금이 찍힐 때까지를 교체로 보세요

선을 옮기고 적은 금액을 눌러 봤다고 교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새 기기로 받은 첫 매출이 고르신 날짜에 통장에 들어오는 것까지 봐야 마음이 놓입니다. 당일정산을 고르셨다면 그날, 익일정산을 고르셨다면 이튿날 통장을 한 번 열어 보세요.

금액이 맞지 않거나 들어오지 않았으면 통장 내역을 들고 문의하세요. 첫 주에는 하루 매출과 들어온 돈을 수첩에 나란히 적어 보시길 권합니다. 사흘만 적어 봐도 새 입금 흐름이 손에 잡힙니다. 입금 알림을 받아 보시는 분은 그 알림과 통장을 함께 맞춰 보세요.

옛 기기로 받은 마지막 며칠 치 매출은 예전 업체의 일정대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바꾼 주에는 두 곳에서 돈이 따로 들어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헷갈리지 않으려면 옛 본체로 마지막에 뽑은 집계 영수증을 한 장 챙겨 두세요.

그 숫자와 예전 업체에서 들어온 돈을 맞춰 보면 빠진 것이 없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업체에서 오는 마지막 입금이 끝나면 그 뒤로는 한 곳에서만 돈이 들어옵니다. 그때부터는 장부가 다시 단순해집니다. 두 갈래 돈을 서로 다른 색 볼펜으로 적어 두면 한눈에 갈립니다.

쓰시다가 영수증 용지가 걸리거나 화면에 낯선 글자가 뜨면 주말이든 휴일이든 전화 주세요. 접수 전화는 365일 받으니 증상과 화면에 뜬 글자를 알려 주세요. 손이 가야 하는 고장은 접수해 두었다가 평일에 차례대로 처리합니다.

교체는 개통비와 설치비 없이 진행하니, 바꾼 뒤에 따로 날아오는 청구서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원이 계산을 맡는 가게라면 접수 전화번호를 계산대 옆에 적어 붙여 두세요. 사장님이 자리에 없을 때 생긴 일도 곧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

교체하는 날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 본체 앞뒤와 선이 들어가는 자리를 찍어 먼저 보냅니다
  • 선과 포스 연결을 살핀 뒤에 교체 날짜를 정합니다
  • 계산대가 비는 틈에 선을 옮기고 한 번 긁어 봅니다
  • 첫 입금이 고른 날에 들어오는지 통장으로 확인합니다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교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기기를 바꾸는 날 가게 문을 닫아야 하나요?

닫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을 옮겨 꽂는 동안만 계산을 잠깐 미루면 되는 일이라 한가한 틈을 골라 하시면 됩니다.

새 기기가 준비되기 전까지는 옛 본체로 평소처럼 손님을 받으시면 됩니다. 새 기기가 준비되면 사장님 가게가 한가한 때에 선을 옮기고 적은 금액으로 먼저 눌러 보세요. 그사이 계산하려는 손님이 오시면 잠깐 기다려 달라고 말씀하시거나 현금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계산대가 두 대인 가게라면 한 대씩 바꿔 손님이 기다릴 일을 아예 없앨 수도 있습니다. 어느 때가 좋은지는 상담에서 같이 정합니다. 바꾸는 날 아침에 직원들에게 미리 일러두시면 손님 응대가 한결 매끄럽습니다. 선을 옮기는 틈은 길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을 제가 직접 옮겨 꽂아도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뒷면에 선이 꽂힌 모습을 미리 찍어 두면 기계를 잘 모르셔도 같은 자리에 옮겨 꽂을 수 있습니다.

옛 본체에서 선을 뽑기 전에 꽂힌 모습을 한 장 더 찍어 두시면 좋습니다. 헷갈릴 때 그 사진을 다시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선을 옮긴 뒤 전원을 넣고 화면이 뜨면 적은 금액으로 먼저 눌러 보세요. 혼자 하기 부담스러우시면 그 사정을 말씀해 주세요. 가게 형편에 맞는 설치 방식을 상담에서 정하며, 어느 쪽이든 설치비는 받지 않습니다. 선이 책상 뒤로 깊이 들어가 손이 닿지 않는 가게도 있으니 그런 점도 미리 알려 주세요. 꽂다가 잘 안 들어가면 힘으로 밀지 마시고 방향을 다시 봐 주세요.

먼저 눌러 본 결제는 어떻게 되나요?

그 자리에서 취소하시면 됩니다. 먼저 눌러 보는 결제는 새 기기가 제대로 이어졌는지 보려는 것이라 금액도 작게 넣으세요.

선을 옮긴 뒤에는 화면이 켜졌다고 안심하기 이릅니다. 카드를 실제로 읽고, 영수증이 끝까지 나오고, 취소까지 되는 것을 봐야 손님 앞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사장님 카드로 적은 금액을 긁은 뒤 바로 취소 버튼을 눌러 두 장의 영수증이 모두 또렷한지 보세요. 글씨가 흐리면 용지가 거꾸로 끼워졌을 수 있으니 그것부터 다시 봅니다. 취소 방법이 옛 기기와 달라 낯설 수 있으니 모르겠으면 물어보세요. 취소 영수증까지 챙겨 두시면 카드값이 빠져나가지 않았는지 나중에 맞춰 보기 좋습니다. 직원이 있다면 이때 옆에서 같이 눌러 보게 하세요.

교체 날짜는 언제 확정되나요?

선과 포스 연결을 확인하고 서류와 심사가 정리된 다음에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 전에 날짜부터 못 박으면 뒤늦게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서류와 심사가 순조로우면 빠르면 신청한 그날, 늦어도 이튿날에 개통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이것은 흐름이지 약속이 아니어서, 포스 연결을 확인하는 데 날이 더 걸리거나 서류가 하나 늦으면 그만큼 뒤로 갑니다.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안내합니다. 급하게 바꿔야 하는 사정이 있으시면 첫 연락 때 말씀해 주세요. 옛 기기가 이미 멈춘 가게라면 그 사정을 먼저 알리세요. 쉬는 날이 정해진 가게라면 그날을 피해서 잡을지 그날에 맞출지도 같이 정합니다. 사장님이 편한 쪽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옛 기기에 남은 매출 기록은 사라지나요?

선을 뽑는다고 그동안의 매출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옛 본체로 마지막 집계를 뽑아 두시면 나중에 맞춰 보기 편합니다.

옛 기기로 받은 결제는 예전 업체 쪽에 기록이 남고, 그 돈도 예전 일정대로 들어옵니다. 교체 직전에 그날 치 집계 영수증을 한 장 뽑아 서랍에 넣어 두세요. 바꾼 주에는 옛 업체와 새 정산에서 돈이 따로 들어와 장부가 복잡해 보이는데, 이 영수증이 기준이 됩니다. 집계를 뽑는 버튼이 어디인지 모르시면 옛 기기를 놓아 준 업체에 물어보세요. 그래서 영업을 마감한 뒤나 문 열기 전에 바꾸면 계산이 깔끔하게 끊깁니다. 예전 업체에서 받은 매출 내역이 필요해지면 그쪽에 따로 요청하셔야 하니, 교체 전에 연락처를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교체 도중에 연결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옛 본체에 선을 다시 꽂아 장사를 이어 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옛 기기를 며칠 곁에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선을 옮겼는데 화면에 연결 안 됨 같은 글자가 뜨면 먼저 선이 끝까지 들어갔는지, 꽂는 자리가 맞는지를 다시 보세요. 대부분은 여기서 풀립니다. 그래도 안 되면 무리해서 붙잡지 말고 옛 본체로 되돌린 뒤 접수 전화로 알리세요. 손님이 기다리는 가운데 씨름하실 까닭은 없습니다. 화면에 뜬 글자를 찍어 두면 증상을 전하기 쉽고, 다시 해 볼 때는 한가한 때를 고르세요. 한 번에 안 됐다고 교체가 틀어진 것은 아니니 마음 놓으세요. 다시 해 보는 날에는 앞서 막힌 곳부터 살펴보세요.

바꾸는 데 드는 돈이 정말 하나도 없나요?

교체 개통에 붙는 개통비와 가입비, 설치비와 배송비는 0원입니다. 여기 적지 않은 다른 항목은 조건으로 따로 정합니다.

공짜라는 말만 듣고 서명했다가 나중에 낯선 항목을 보게 되면 속상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0원이고 무엇이 조건인지를 처음부터 나눠 물어보세요. 기기 값이나 빌려 쓰는 조건, 수수료와 연관리비는 가게 업종과 매출 모양을 듣고 정하며, 정한 내용은 계약서에 글자로 적습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그 줄을 직접 읽어 보고 이해가 안 되는 낱말은 물어보세요. 상담을 받는 것만으로 돈이 드는 일은 없으니 먼저 물어보세요. 받으신 견적에 낯선 항목이 보이면 서명을 미루고 그 줄이 무엇인지부터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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