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낡은 본체, 선은 두고 기기만 새로 놓습니다.

유선 기기 교체는 벽을 뜯는 공사가 아니라 본체 뒤의 선을 옮겨 꽂는 일입니다. 언제 바꾸는 것이 좋은지, 그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쓰던 선은 어떻게 되는지를 모았습니다. 연락 주시면 사진 한 장으로 차례를 잡아 드립니다.

카운터에서 고객의 결제를 안내하는 운영자 —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낡은 본체, 선은 두고 기기만 새로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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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바꾸는 날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교체하는 날의 차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미리 그려 보실 수 있습니다.

  2. 우리 기기, 아직 더 써도 될까요?

    지금 겪는 증상이 서둘러야 하는 것인지 가늠해 보실 수 있습니다.

  3. 쓰던 선을 그대로 써도 될까요?

    공사 걱정 없이 선과 포스 연결을 어떻게 살피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교체를 미루게 하는 걱정은 대개 오해입니다

유선 기기를 바꾸려다 그만두시는 까닭을 들어 보면 셋으로 모입니다. 공사를 해야 할 것 같다, 며칠 장사를 못 할 것 같다, 돈이 많이 들 것 같다는 것입니다. 실제 교체는 이 세 걱정과 꽤 거리가 있습니다. 계산대 밑에 이미 들어와 있는 선을 살려 본체만 새로 놓는 일이어서 벽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새 기기가 열릴 때까지 옛 본체를 그대로 두고 장사하시면 가게를 쉴 일도 줄어듭니다.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체하는 개통에도 가입비와 개통비를 받지 않고, 설치비와 배송비도 0원입니다. 기기 값이나 수수료 같은 조건은 가게 사정을 듣고 정해 계약서에 적습니다. 걱정이 오해였다는 것을 아시고 나면 남는 것은 언제 바꾸느냐입니다.

그 답은 기기가 보내는 신호에 있습니다. 신호를 읽는 법은 두 번째 글에 자세히 풀어 두었습니다.

신호가 올 때 시작하면 고를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기기는 멈추기 전에 먼저 티를 냅니다. 카드를 두 번 꽂아야 읽히고, 영수증 한쪽이 흐리고, 숫자 하나가 잘 안 눌립니다. 이때 시작하시면 사장님이 고를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손님이 가장 적은 요일과 때를 골라 선을 옮길 수 있고, 직원과 함께 새 기기를 눌러 볼 틈도 생깁니다.

조건을 들어 보고 며칠 생각할 여유도 있습니다. 아직 켜지니 괜찮다고 넘기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멈춘 뒤에는 사정이 달라집니다. 개통은 서류와 심사가 순조로우면 빠르면 그날, 늦어도 이튿날 끝나는 흐름이지만, 그 하루 이틀은 카드를 못 받는 날이 됩니다. 현금과 계좌이체로 버티는 동안 돌아서는 손님은 장부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증상이 뚜렷한 가게에 주 초에 사진부터 보내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사진을 보낸다고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물어보세요.

사진 석 장이면 교체 차례가 그려집니다

교체의 첫걸음은 본체 앞면, 뒷면에 선이 꽂힌 모습, 그 선이 벽이나 공유기로 들어가는 끝을 찍는 것입니다. 이 석 장을 놓고 쓰던 선을 새 기기에 그대로 옮길 수 있는지를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선 이름을 모르셔도 됩니다. 꽂힌 그대로 찍어 주시면 됩니다.

포스 모니터에서 금액을 보내 결제하시는 가게는 프로그램 이름이 보이는 화면을 한 장 더 부탁드립니다.

포스와 새 기기가 이어지는지는 프로그램마다 달라 상담에서 확인한 뒤에만 답을 드립니다. 바꾸는 날은 연결을 확인한 뒤에 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선과 연결이 정리되면 서류는 같이 챙기고 심사를 거치며, 옮기는 순서는 상담에서 같이 정합니다.

개통되면 적은 금액을 먼저 눌러 영수증이 또렷한지 보세요. 떼어 낸 옛 기기는 사나흘 계산대 밑에 두었다가 치우셔도 됩니다.

유선카드단말기 신청 기기 교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기기 교체는 어느 요일에 하는 것이 좋은가요?

가게마다 다르지만 손님이 가장 적은 요일의 한가한 때가 좋습니다. 그날이 언제인지는 사장님이 가장 잘 아십니다.

주말 장사가 큰 식당은 화요일이나 수요일 오후가 편하고, 평일 점심이 바쁜 사무실 근처 가게는 토요일 오전이 한가합니다. 다만 쉬는 날이 끼면 진행이 더딜 수 있어, 날짜를 정할 때 그 점을 상담에서 같이 봅니다. 교체한 바로 다음 날이 가장 바쁜 날이 되는 것은 피하시길 권합니다. 새 기기에 손이 익을 하루 이틀의 여유가 있으면 바쁜 날에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한가한 때를 두세 가지 알려 주시면 그 가운데에서 새 기기가 준비되는 때와 맞는 날을 고릅니다. 비 오는 날 손님이 뜸한 가게라면 일기예보를 보고 정하셔도 됩니다.

직원들에게 새 기기 쓰는 법은 어떻게 알려 주나요?

선을 옮기는 날 직원이 옆에서 같이 눌러 보게 하시면 가장 빠릅니다. 개통된 뒤 적은 금액을 직원 손으로 눌러 보는 것입니다.

카드 기기는 금액을 넣고 카드를 꽂는 큰 줄기는 같지만 버튼 자리와 화면 글자가 기기마다 다릅니다. 자주 쓰는 것은 결제와 취소, 영수증 다시 뽑기, 하루 집계 뽑기 정도입니다. 이 네 동작을 한가할 때 두어 번씩 눌러 보면 손에 익습니다. 순서를 종이에 적어 계산대 옆에 붙여 두시면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도 헤매지 않습니다. 쓰다가 낯선 화면이 뜨면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 달라고 일러두세요. 사진이 있으면 A/S 접수 전화에서 증상을 전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처음 며칠은 사장님이 계산대 가까이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본체에 붙은 스티커가 다 지워졌는데 상담이 되나요?

됩니다. 스티커가 없어도 본체 생김새와 뒷면 선 모양으로 필요한 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래 쓴 기기는 바닥 스티커가 닳거나 떨어져 나간 것이 많습니다. 스티커에는 기기 이름과 놓아 준 업체의 연락처가 적혀 있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없다고 교체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앞면과 뒷면, 옆면을 한 장씩 찍어 주세요. 예전 업체가 어디인지 알아야 할 때에는 통장에서 달마다 빠져나가는 돈의 이름이나 카드 매출이 들어올 때 찍히는 이름을 찾아보면 실마리가 나옵니다. 영수증 맨 아래에 작은 글씨로 업체 이름이 찍혀 있는 일도 있으니 한 장 뽑아 살펴보세요. 실마리가 하나도 없더라도 새 본체를 여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버튼 하나만 안 눌리는데 고쳐서 쓸 수는 없나요?

고칠 수 있는지는 그 기기를 놓아 준 업체에 물어보셔야 합니다. 다른 곳의 기기를 저희가 열어 손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버튼 하나가 뻑뻑한 정도라면 당장 장사를 막지는 않으니 급하지 않습니다. 예전 업체에 고장을 접수해 고쳐 쓰셔도 됩니다. 다만 버튼이 닳았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 썼다는 뜻이어서 카드 읽는 부분이나 영수증 찍는 부분도 머지않아 말썽을 부릴 수 있습니다. 고치는 데 드는 돈과 걸리는 날을 들어 보시고, 그 값이면 바꾸는 쪽이 나은지를 따져 보세요. 저희 쪽 조건이 궁금하시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그러면 두 쪽 숫자를 나란히 놓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 고친 뒤에도 같은 증상이 돌아오면 그때는 미루지 마세요.

교체 상담에 사진을 꼭 석 장 다 보내야 하나요?

한 장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본체 뒷면에 선이 꽂힌 사진이 가장 쓸모가 크니 한 장만 고르신다면 그것을 보내 주세요.

앞면 사진은 기기가 얼마나 낡았는지와 어떤 종류인지를, 뒷면 사진은 선이 어떻게 꽂혔는지를, 선 끝 사진은 그 선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려 줍니다. 석 장이 다 있으면 통화에서 되물을 것이 거의 없습니다. 바쁘셔서 한 장만 보내셨다면 나머지는 상담에서 필요하다고 할 때 찍으셔도 됩니다. 계산대 밑이 어두워 잘 안 찍히면 휴대폰 플래시를 켜 주세요. 사진이 조금 흐려도 일단 보내 주시면 됩니다. 다시 찍어야 하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선을 따라가며 짧은 동영상으로 찍어 주셔도 됩니다.

계산대 밑이 좁아 선이 어디로 가는지 안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보이는 데까지만 찍어 주셔도 됩니다. 선이 가구 뒤로 사라지는 자리를 한 장 찍어 주시면 나머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오래된 가게는 계산대를 짜 넣으면서 선을 안쪽으로 감춰 둔 일이 많습니다. 억지로 가구를 당기다 선이 뽑히면 포스나 인터넷까지 꺼질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마세요. 가게에 공유기가 어디 있는지, 벽에 전화선 꽂는 자리가 어디 있는지를 알려 주시면 선이 지나간 길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결제가 잘 되고 있다면 선은 살아 있는 것이니, 교체할 때에는 본체 쪽 끝만 옮기면 됩니다. 손이 닿지 않아 옮기기 어려운 가게는 그 사정을 듣고 설치 방식을 상담에서 정합니다.

기기를 바꾸면 영수증에 찍히는 가게 이름도 다시 넣어야 하나요?

영수증에 찍히는 가게 이름과 주소는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첫 영수증을 뽑아 글자가 맞는지 한 번 봐 주시면 됩니다.

영수증 맨 위에는 가게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가 찍힙니다. 옛 기기를 놓은 뒤에 가게 전화번호를 바꾸셨거나 상호를 고치셨다면 옛 영수증에는 예전 정보가 그대로 나오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교체는 이것을 바로잡기 좋은 때입니다. 상담에서 지금 쓰시는 가게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정확히 불러 주세요. 개통된 뒤 처음 뽑은 영수증에서 가게 이름과 전화번호를 직접 읽어 보시고, 틀린 글자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손님이 영수증을 보고 전화하는 일이 많은 가게일수록 이 대목을 꼼꼼히 보시길 권합니다. 글자 하나 틀린 것도 바로잡을 수 있으니 편히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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